시스템이 자꾸 멈추는 현상이 생겨서 처음에는 KIS와 애드가드의 충돌인가 했는데 결론은 eboostr.
불특정하게 하드디스크 부하가 98%가 되며 시스템이 맛이 간다. 부스트 제네레이트 파일을 종료시켜도 마찬가지. 골때리는 것은 국내외를 아무리 검색해서 같은 유형의 문제를 호소하는 게시물이 보이지 않는다...
일본프로그램인데 피드백이 요원하다 판단. 지워버렸다. 그런데....
중요한 건 역체감이 없다. -_- 프로그램을 쓸 때나 쓰지 않을 때나 달라진 것이 없음. 32기가 메인메모리에 페이지 파일 없이 SSD와 램디스크를 굴리는 환경에서는 캐시가 실질적으로 무의미하다(체감 안 된다)는 잠정 결론...
eboostr 구입비는 수업료로 치기로 함.
더불어 삼성 960 구입도 보류 -_- 광고에서 이야기 하는 전송 속도가 실제 체감으로 이어지지 않을 확률 매우 높고 따라서 돈지랄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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