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

뜬금없는 관악산 나들이

by viperHBK 2017. 7. 12.

아들과 나는 폴 골드슈미트의 팬이라고. 

비가 한바탕 쏟아지고 난 후라 그런지 관악산 물살이 상당함. 어릴 적에 관악산 놀러오면 이런 정도는 기본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지금은 뭐...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쿄 무선 이어폰 W800BT  (0) 2018.03.12
미로 가습기 NR08M  (0) 2018.01.26
애들한테도 가끔씩 하는 말이지만,  (0) 2017.05.03
온쿄 블루투스 이어폰 E700BT  (0) 2017.02.10
외식. (더 파크뷰)  (0) 2016.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