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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시원하게 망하다, TRN BT20

by viperHBK 2019. 7. 3.

이것 또한 회사 동료가 쓰고 있어서 지른 것인데 결론적으로 시망 사다리를 탔다. 

E900M을 여기에 박아 쓰려는 다소 이단적인 생각으로 구입한 것인데 아.. 모듈을 귀에 걸치면 이어폰이 귀에서 흘러 나와 귀 입구에 걸친다.(이 상태에서의 소리는 뭐... 들어줄 수가 없다) 

구입한 날 바로 방출 확정. (귀에 고정만 된다면 제품 자체의 성능은 좋은 듯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