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전에서는 은방패가 나오니 그것을 취하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
적들은 레벨노가다를 했다면 그저 그런 적들이다.
상아열쇠 입수.
첫번째로 눈 마스크를 사용하는 곳이다.
대리석의 열쇠 입수.
은방패 입수.
신전의 보스 '니그틸거'
여담으로 이 플레이때 한 번 게임오버 당했다. 이런 쪽팔림이 있는가?
이동속도는 아돌과 동일. 어디에 때릴까 살피다간 황천간다. 그냥 비벼라.
아니면 여기 당도하기 전에 폐광가서 은갑옷 슬쩍해 오면 이 놈은 단 1의 데미지도 못준다.
첫 번째 이스의 책 입수.
신전에서의 볼 일을 끝낸 후 제바의 집에 들러보면 이런 대화가 기다리고 있다.
<제바의 집>
신전에 붙잡혀 있던 여자아이는 여기에 있다.
<제바와의 대화>
아까 마을의 딸이 묘한 말을 했어.
들판을 걷고 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
소리의 주인은 아마도 로다의 나무일거야.
아주 옛날 사람은 식물하고 대화가 가능했던 것 같아.
고목하고 얘기하는 게 가능하다면 뭔가 실마리가 잡힐지도 모르지.
<피나와의 대화>
무사했군요. 잘됐다.
저 이 집에 잠시 머무르게 됐어요.
왜 신전에 붙잡혀 있었냐고요?
그걸 기억하려고 하면 머리가 아파져서...
한편 이스의 책을 가지고 사라에게 가면,
<사라의 철학원(-_-)>
당신이 아돌씨군요.
슬픈 소식이 있습니다.
사라가 누군가에게 살해 당했습니다. 가엾게도...
이 책을 가져 가십시오.
사라가 자신에게 혹시 무슨 일이 생길 때를 대비해서 저에게 맡겨 놓은 물건입니다.
사라는 '폐광으로'란 말을 남겨놓고 숨을 거뒀다고 합니다.
두 번째 이스의 책 입수.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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