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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관련20

새 컴퓨터 조립 임박 추석 연휴 때 집에서 쓰고 있는 컴퓨터가 소소하게 맛이 가고 하드웨어적으로는 랜 포트가 맛갔다. 간이 랜카드를 써서 넘어갈 수도 있었지만 컴퓨터를 6년 정도 사용하기도 했고 이참에 넘어가는 것이 좋겠다 싶어서 주문 러시. 케이스는 사이버 미러를 시작으로 풍5까지 거의 20년 간 GMC만을 써왔으나 망해버리는 바람에 현재 다나와 1위에 랭크된 ABCO의 NCORE 아수라 모델을 그냥 구입. 메모리는 삼성 16기가 램 4개로 64기가 맞춰 놓고 램디스크 32기가 쓰려고 한다. 그런데... 막상 조립하려니 귀찮다. 쩝... 아니 조립이 문제가 아니라 설치하고 설정 다시 손보려니 끄응.. 2019. 9. 18.
와우펜 조이2 무선 모델 와우펜 조이를 사용한 것은 예전에 내가 학원을 운영할 때이니 대략 7~8년 만에 다시 쥐어보는 것이다. 무엇보다 MS 마우스 마냥 고무로 처리한 부분이 없어 매우 좋다. 문제가 있다면 사람의 힘으로는 마우스 본체 안에 짱박힌 수신기를 뺄 수가 없다는 것. 무슨 철학으로 이렇게 만들었는지 추론이 불가. 커터칼을 틈새에 넣고 끌어 올려야 꺼낼 수 있었다. 하단 버튼 클릭감 가벼운데 내 손가락은 우측 버튼만 자연스럽게 클릭이 되며 왼쪽(앞으로) 버튼은 자연스러운 그립 상태에서는 클릭 불가. 엄지가 긴 사람이라면 혹시 모르겠다. 다만 전술한 대로 기본 세 버튼 외에는 마우스 제스처로 해결하기 때문에 의미 없다. 지금은 많은 손목 보호 마우스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와우펜 조이를 찾은 것은 손목 보호라는 컨셉.. 2019. 9. 18.
스컬프트 어고노믹 마우스 2013년 11월쯤 스컬프트 어고노믹 데스크탑을 처음 썼으니 대략 7년 동안 한 종류의 마우스만 쓴 셈이다. 사진들 보면 아주 가관이다. 대략 2000년 즈음부터 입력기기는 철저하게 마이크로소프트 것만을 써왔는데 이렇게 만듦새가 거지같은 경우는 저가형을 제외하면 처음인 듯하다. 4,5번 버튼 함몰, 왼쪽 버튼 불특정하게 인식 안됨, 오래 쓰면 걸레가 되는 고무 부분... 예전 세대 마우스 잘 쓰던 생각을 하면 굳이 마우스 잡는 부분에 고무를 고집할 필요가 있는 건지 의문이다. 원가 절감 차원인가? 정말 이해가 안되는 것이다. 지금까지 다섯 개 정도가 내 손을 거쳐 갔고 마우스 버튼의 질이 너무나 저질이라 평균 수명은 절묘하게도 대략 사후 서비스가 끝날 즈음에 맞춰지는 것 같다. 자신들 제품에 대한 자부심.. 2019. 9. 18.
온쿄 SE-300PCIe 윈도10 1903 동작 드라이버 다니엘 4.0에 X-FI 1903 정식드라이버의 일부 파일을 덮어 씌운 것입니다. 일단 제 컴퓨터에서는 문제 없이 작동합니다만 그것이 다른 시스템에서의 동작을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따라서 이 파일을 사용함으로 인해 생기는 문제에 대해 책임지지 않으니 그 부분 감안하여 설치를 결정하시면 되겠습니다. (이 드라이버는 제가 손수 수정한 것이 아니며 쿨엔조이 사운드 게시판의 '해둥이'님께 문의한 것입니다)1903버전에서 쓸 수 있는 드라이버가 감감 무소식이라 일단 현재 쓰고 있는 것을 포스팅해 둡니다. 설치 중 나오는 경고메시지는 무시하고 그대로 설치하면 됩니다. 설정 초기화되는 문제는 여전하니 설정 마무리하고 절전 모드 들어갔다가 나오셔야 합니다.검색해 보니 1903에서 일어난 현상은 버그라고 마이크로소프트에.. 2019. 8. 29.
LG 그램 입성 상기 사진의 근무지에서 쓰던 PC가 슬슬 성능이 나오지 않아 다시 데스크탑을 조립하느냐, 노트북으로 가느냐에 대한 고민이 있었다. 그 고민과 별도로 위 PC는 그동안 나를 위해 고생 정말 많이 해 주었다. 케이스 풍2는 2005년에 구입하여 만 14년째.. 그동안 이 케이스 안에 들어갔던 CPU만 해도 AMD 베니스, 브리즈번 3600, 인텔 울프데일 8200, 그리고 마지막으로 요크필드 Q9650이 거의 10년 가까이 자리잡고 있었다. 메모리를 이제라도 늘릴 수 있다면 늘려서 버티려고 했는데 8기가가 한계... 아주 느린 것은 아니나 묘하게 느려져서 감질나고 있던 상황이었다. 아무래도 노트북은 데스크탑에 비해 가격대 성능비가 떨어지니 라이젠 2600을 필두로 부품 맞춰서 데스크탑으로 가려 했으나 너무 .. 2018. 8. 11.
리얼포스 87UB SE170S 저소음 모델 설날 새해 복 많이 받으라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려는데... 일본 출장 중이라고 메시지가. 아 그럼 간 김에 리얼포스 숫자키 없는 모델 구입할 시간 있으면 부탁해도 되겠냐고 즉흥 요청. 일자 키보드를 주력으로 쓴 적은 한 번도 없는데 노트북의 일자 자판이 의외로 그냥저냥 두드릴 만해서 부탁해 본 것인데... 결국 25695엔에 구입. ...... 인체공학 모델과 무선 방식에 쩔어서 너무 먼 세월을 지나왔나 보다. 오타는 그다지 없는데, 좁아지는 양 손목과 눈 앞에 걸리적거리는 선을 참을 수가 없다. -_- 인체공학이라는 측면에서 손가락 피로가 극강으로 줄어든다는 부분은 확실하지만 현재 쓰고 있는 MS 내추럴과 비교했을 때 손목의 피로도 지연을 담보할 수 있느냐는 측면에 있어서는 모든 일직선 배열 키보드가 .. 2017.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