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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2 - Ancient YS Vanished The Final Chapter (4) 문도리아의 폐허로 통하는 지하통로.고대의 석판 입수.기묘한 모양의 나무 열매를 발견했다.로다의 열매 입수.나는 란스 마을의 아스탈.아까 장로님이 오셔서 이런 말을 했네."동행인 2명의 여자 아이가 여기에 오지 않았나?"내가 "아뇨"라고 대답하니까, 장로님은 쓸쓸히 마을로 돌아가버렸어.나는 렉스.검사인 자네에게 부탁이 있네.괴물이 지키고 있는 보물상자가 있네.그 안에 있는 물건을 가져와 주지 않겠나?오버클럭의 신공 앞에 상자를 지키고 있던 마물들은 처참히 살해당하다.신계의 지팡이 입수.다시 렉스에게 가면,그대의 손에 쥐어져 있는 건, 틀림없이 신계의 지팡이. 역시 거기에 있었나....이 안쪽의 석상은 지팡이를 가지고 있네. 그것은 전설의 여신을 상징하는 것이지.옛날에 여신과 6인의 신관이 마법을 사용할 수.. 2006. 10. 23.
YS2 - Ancient YS Vanished The Final Chapter (3) 란스의 마을에서 출입이 가능한 집을 모두 들어가 보면 다음과 같은 대화를 볼 수 있습니다.장로의 집바깥 양반은 조금 전에 나갔습니다. 폐허 쪽으로 간 것 같아요.지라의 집요즘, 지하실에서 으스스한 소리가 나.뭔가 무서운 느낌이 들어.자네는 검사지?지하실을 좀 봐주지 않겠나? (예)지하실에 들어 가면 으스스한 라스티니의 폐광 음악과 함께... 그냥 지하실입니다.역시나 지금 할 수 있는 일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바노아의 집네가 아돌이구나.리리아에게 들었어.그 아이는 건강한 것 같지만, 실은 무거운 병이....그대로 놔두면, 3개월도 못 견딜 지 몰라.프레아라는 의사가 그 병의 치료법을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요사이 그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네.혹시 그 사람을 만나면 이 편지를 전해줘.이 주변엔 괴물이 많아... 2006. 10. 23.
YS2 - Ancient YS Vanished The Final Chapter (2) 이스2의 처음은 리리아와 함께 동행한 란스의 마을에서 시작합니다.길거리를 배회하고 있는 사람들과의 대화를 날림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요즘, 몸이 나른해서 걱정이에요.그래도, 그런 말을 하면 어머니께 걱정을 끼치겠고.... (리리아의 대화입니다)이 사당은, 폐허로 연결되어 있지.나는, 란스의 마을에 괴물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망을 보고 있는 거다. (문지기의 대화입니다)동굴의 벽에는 여기저기 타원형의 돌이 묻혀 있어. 그건, 뭔가에 반응해서 빛나는 것 같다.나는, 기드의 상점에서 일하는 루돌.철광석이 많이 있는 곳을 모르나? 요즘, 재료가 부족해서 상품을 만들 수가 없어.-> 상점에 가보면 아주 기본적인 장비밖에 없습니다. 그것의 원인입니다.폐허의 어딘가에, 석판 하나가 숨겨져 있는 것 같아요.거기엔, .. 2006. 10. 23.
YS2 - Ancient YS Vanished The Final Chapter (1) MSX판 YS2는 1988년 작품이고 이스의 책 6권을 얻은 아돌이 책의 힘으로 천공에 떠 있는 이스의 나라에 올라가 겪는 일들을 다루고 있습니다. 제 희미한 기억으로는 그 해 MSX 관련 상이란 상은 전부 휩쓸어 간 것으로 기억됩니다. MSX팬에게 있어서는 정말 명작 중의 명작이라고 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80년대 후반에 우리 나라에 복사로 들어왔을 때는 라스티니 폐광에서 깨져 있는 본, 반드블레스 보스에서 깨져 있는 본, 마지막 다암을 클리어하고 뒷문으로 들어가면 무응답으로 깨져있는 본 등 완벽한 복사판을 보는데 참으로 오래 걸렸던 게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스2에 대한 열광이 너무 컸던 탓일까요? 후편인 Wanderers from YS 는 여러 가지 시도를 했습니다만 인기가 2편만 못했습니다.다레스.. 2006. 10. 19.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Ending) 아침해가 뜨려 하고 있었다.하늘은, 서서히 밝아오고,탑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해방된 듯, 새가 지저귀기 시작하고, 마물의 모습은썰물처럼 사라져 간다.아돌의 마음은, 여행을 마친충실감에 가득 차 있었다.모든 것이 평온으로 가득 차 있었다.그 안에서 그는, 오랜 세월 이어졌던이스의 역사를 응시하고 있다.책에 기록되어 있던 것이 차례로 나타났다가는 사라져 가고, 이윽고여신의 모습이 나타나고 있었다.그 얼굴은 희미했지만,아돌은, 이상하게 그 두사람을잘 알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아돌이 고요해진 지상을내려다보니, 거기에는 제바의 집이가만히 서 있었다. 피나의기억은 이제 돌아왔을까?지상에 돌아간다면, 제일 먼저그녀에게,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말해줘야지 하고 생각했다.어디에서 왔는지 모를 눈부신 빛이넘쳐 흐르며 .. 2006. 9. 28.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9) 안경을 얻고 다시 다암의 탑으로 돌아가 진행하면 그림과 같이 전투갑옷을 얻을 수 있다.이블링과 블루네클레스를 하고 들어가야 뒤로 튕기지 않는다..역시나 이곳도 어설픈 플레이를 했다가는 밥숟가락 놓을 만한 곳이다.전투갑옷 입수.플레임소드, 화염검을 얻는 방이다. 화면의 상자를 지키고 있는 저녀석은 이스1 전체를 통틀어 가장 강력한 적이다. 공격력만으로는 단연 최강이고 방어력도 은검으로 공격할 때는 255대를 때려야 죽는다 두 놈을 처단하든 한 대씩 건들어서 움직이게 하고 빈 자리를 노리든 그것은 개인의 자유이다. 이 방에서 최강의 검 화염검을 얻는다.화염검 입수.탑의 꼭대기로 통하는 문을 지키는 퍽트 전의 마지막 보스이다.이 녀석도 전의 보스와 마찬가지로 따라가서 맞기 신공만 보이지 않으면 전의 보스보다 .. 2006. 9.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