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X 관련113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8) 사마귀 보스를 처단하고 나면 얼마 안 있어 은방패를 재입수하게 된다.주의 할 것은 반드시 타이머링을 찬 상태에서 돌진할 것. 아니면 미러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그렇지 않으면 경우에 따라서는 관 속에 살림차리는 일이 생긴다.은방패 재입수.이곳은 이곳에 있는 것 만으로 생명력이 빠른 속도로 줄어든다. 재빠르게 이동해서 중앙의 공간으로 들어간다.마물에게 이런 곳에 갇혀 버렸네.그 복도에서 연주되는 악마의 노래는 밖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의한 것이라고 하는군.아무래도 이 층의 기둥 하나가 바람을 보내는 통풍관인 것 같네.그것만 부술 수 있다면 여기서 나갈 수 있겠네만...이 곳을 지나치는 법은 두 가지가 있다. 한 가지는 라바가 준 힌트대로 기둥을 찾아 부수는 것으로 이것은 말그대로 FM이다. 편법은 여기에서 .. 2006. 9. 27.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7) 다암의 탑에 들어갈 때 쯤이면 돈과 경험치는 의미가 없다. 즉 가능하면 적은 피해다니는 게 좋다.이블링 입수 (인벤토리에서 이블링만을 착용하면 그 자리에서 사망한다)본적이 없는 얼굴이로군.미안하네만 자네랑 엮여 있을 틈이 없네.소중한 우상을 잃어버려서 큰일이다. 오리지널 스토리전개라면 아돌은 위의 공간 자체를 지금은 모르고 있어야 정상이다.이곳을 지나려는 순간 번쩍하면서 감옥으로 워프된다.정신이 드니 그곳은 감옥 안이었다.아돌은 자신의 짐을 확인하자마자 깜짝 놀라 소리쳤다.몇몇 소지품이 없어져 있었던 것이다.인벤토리 확인해 보면 은제 전투장비만 쏙 없어져 있다.옆 사람에게 말을 걸어보자.나는 루터 젬마라고 하는 사람입니다.정신이 들고보니 탑의 안에 쓰러져 있었습니다.석상이 늘어선 복도에서 노인을 만났는데.. 2006. 9. 27.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6) 폐광의 괴물들은 마지막 장인 다암의 탑에 출현하는 괴물들과 위력이 진배 없다. 또한 시야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 다소 조심스러운 스테이지다.(뭐... 해본 사람들에게는 해당 사항 없겠지만서도)폐광의 입구, 들판의 북동쪽에 있다.폐광 1에서 은갑옷 입수(이것을 미리 입수하면 신전의 일이 나들이가 된다)폐광 1에서 타이머링 입수. 타이머링은 가장 사용빈도가 높으며 이것을 지나칠 경우 폐광 2부터 마지막까지 괴로워진다.폐광 2에서 힐링 입수. 타이머링과 더불어 사용빈도가 매우 높다.폐광 2에서 은 하모니카입수. 레아가 잃어버렸다던 그 하모니카다.폐광 2에서 로다의 씨앗 입수. 그럼 이쯤에서 폐광을 나와서 정리 한 번 해주고 다시 들어가자.초원에는 보통 나무보다 면적이 꽤 나가는 나무가 두 그루가 있다. 로다의.. 2006. 9. 27.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5) 신전에서는 은방패가 나오니 그것을 취하는 것만 잊지 않으면 된다.적들은 레벨노가다를 했다면 그저 그런 적들이다.상아열쇠 입수.첫번째로 눈 마스크를 사용하는 곳이다.대리석의 열쇠 입수.은방패 입수.신전의 보스 '니그틸거'여담으로 이 플레이때 한 번 게임오버 당했다. 이런 쪽팔림이 있는가?이동속도는 아돌과 동일. 어디에 때릴까 살피다간 황천간다. 그냥 비벼라.아니면 여기 당도하기 전에 폐광가서 은갑옷 슬쩍해 오면 이 놈은 단 1의 데미지도 못준다.첫 번째 이스의 책 입수.신전에서의 볼 일을 끝낸 후 제바의 집에 들러보면 이런 대화가 기다리고 있다.신전에 붙잡혀 있던 여자아이는 여기에 있다.아까 마을의 딸이 묘한 말을 했어.들판을 걷고 있으면 '이상한 소리'가 들린다고.소리의 주인은 아마도 로다의 나무일거야... 2006. 9. 27.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4) 이전, 다암의 탑에서 우리들 도적의 동지인 도기가 행방불명이 되었지. 이미 죽었다고 해도 꽃 한 송이 정도는 영전에 바치고 싶어. 이 일이 항상 내 마음을 옥죈다.어제 이상한 녀석을 봤어. 기묘한 모양을 한 방패를 가지고 말이지, 확실히 산쪽으로 달려 갔어.촌장의 집에서 '은방울'이 도난당했다는 소문을 들었는데 사실일까? 당신 알아요?내가 광산에서 일하고 있을 때, 지하에서 기묘한 방을 발견했어. 거긴 푸르스름한 빛으로 둘러싸인 여신상 두 개가 서 있었지. 그때 난 다른 세계에 와 버린 건가하고 생각했어.모두 도적들을 싫어하고 있지만 그 사람들은 놀랄 정도로 박식해. 뭐든 모르는 것이 있으면 거기에 가봐.오늘 아침 눈을 뜨니까 남편 루터의 모습이 어디에도 보이지 않아요. 루터는 몽유병에 걸려 있어서..... 2006. 9. 26. 이스 (원제 : Ancient YS Vanished Omen) (3) 마을 밖의 사람들과의 대화는 그렇고 이번에는 건물안쪽의 대화입니다.바텐요즘 도적들이 마을을 어지럽혀서 도저히 안 되겠어. 도적소탕을 해야겠는데 어때, 자네도 돕지 않겠나?근육질의 사나이본 적이 없는 얼굴이군. 나는 도적소탕을 하러 온 갤렉. 같이 마시지 않겠나? (같이 마신다)근육질의 사나이아주 옛날 이 나라에는 '로다'라는 이름의 씨앗이 있었던 것 같아. 씨앗을 어디 사용했는 지는 모르지만, 그 맛은 다른 어떤 음식보다도 뛰어나다고 하는군. 죽기 전에 한 번 먹어봤으면 좋겠다.애꾸눈의 사나이형씨! 내 고민좀들어줄래? (예)애꾸눈의 사나이내 이름은 도니스. 어머니께 드리려고 사천을 털어 산 사파이어의 반지를 잃어버렸어. 난 이제 집에 돌아갈 수가 없어. 이것도 틀림없이 도적들의 짓일 거야.이거 보시는 분.. 2006. 9. 26.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