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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AI - 부라이(武神來往道) (20) 자이어스 대륙 북동쪽에는 독지대가 있다. 독지대를 그냥 밟으면 당연히 피해를 받으며, 이것을 지나기 위해서는 쿠쿠의 '성행간의 염'을 써야한다. 성행간의 염은 중복이 되면 두 번 내지 세 번 정도 시전하고 들어가면 된다. 독지대의 중간 쯤에 전에는 없던 구덩이가 있다. 하야테 우와앗, 엄청 큰 구멍이구만. 알렉 이런 곳에 구멍이 있다면 위험하지. 어때, 매워버릴까? 곤자 감옥 빛나고 있다. 신기 여기 있다. 신기 찾는다. 하야테 너, 감옥이 빛나고 있다곤 하지만, 이 주변엔 아무 것도 없고... 허억, 설마 이 구멍 안쪽인가!? 쿠쿠 에엣, 저, 이런 데 가는 거 싫어요~. 곤자 곤자 간다. 빨리 간다. 알렉 쿠쿠, 참자. 평화를 위해서란다. 쿠쿠 신기가 있는 곳이 전부 이상한 곳만... 흑흑. 기수성까.. 2007. 7. 26.
BURAI - 부라이(武神來往道) (19) 자이어스 대륙 동북쪽 끝으로 가면 문 하나가 덩그러니 서 있다. 리사 뭐야 이거! 이런 문 아까까지만해도 없지 않았어?!! 알렉 역시 빛나고 있군. 내 자옥은 거짓말을 하지 않지. 반드시 이 문 안에 있는 것이 틀림 없어. 하야테 아까는 미안했어. 늙다리라고 해서. 역시 당신이 대장! 알렉 드왓핫핫하하하! 로말 자, 빨리 안으로 들어갑시다. 문 안으로 들어갔더니 웬 이상한 곳이 나온다. 마이마이 어디죠, 여긴!?? 그 순간 나타나는 우리의 히어로 하쟈. (주 - 하쟈는 스머프의 가가멜이나 톰과 제리의 톰의 컨셉이다. 정말 불쌍한 놈이다.) 하쟈 여기는 이차원공간(異次元空間). 어서 와라, 팔옥의 용사들아! 하야테 누구냐, 넌! 하쟈 홋홋홋... 나에 대해서는 거기 알렉씨한테 듣는 것이 어떻겠나? 쿠쿠 할.. 2007. 7. 25.
BURAI - 부라이(武神來往道) (18) 청폭검 이벤트가 끝나면 남쪽에 있는 사막으로 간다. 리사 꺄앗! 내 홍옥이 빛나고 있어!! 로말 호오, 그렇다면 이 피라미드 안이겠군요? 리사 그래요! 반드시 그래요!! 로말 오오, 한 곳의 피라미드에만 문이 열려 있습니다! 사쿄우 누군가가 고의로 연 것 같군. 리사 빨리 들어가요. 안 쪽의 적들은 짜증나게 강하다. 더불이 길까지 헤매게 되면 스물스물 솟아오르는 짜증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하야테 우왓! 땅에서 뭔가 나왔다! 이다 잘도 피했군. 나는 사사면의 한 사람, 이다다. 여기가 너희들의 묘자리가 될 것이다! 하야테 네 묘자리를 착각한 거겠지? 이다 혼자서 팔용사의 상대가 될 것 같았으면 이다는 여기 중간 보스가 아니라 마지막 보스여야 마땅하다. 전투 후 이다 리이님... 면목없습니다... 쿠쿠.. 2007. 7. 25.
BURAI - 부라이(武神來往道) (17) 포인터의 마을은 간마 마을 다음으로 큰 마을이다. 간마마을에는 숨겨진 방어구 상점이 있다면 이 마 을엔 숨겨진 무기구 상점이 있다. 여기에서 얻을 수 있는 참고될 만한 정보는 다음과 같다. 아버지와 둘이서 북쪽으로 여행갔을 때 하늘에 떠있는 성이 보였다. 피라미드의 주변에 괴물들이 나오는 것 같다. 내 애인이 북쪽으로 갔다가 행방불명 됐다. 요즘 젊은 여자들이 행방 불명이 많이 된다. 게다가 미인만. 피라미드는 리리안과 관계되고 나머지는 하야테와 관련된 정보이다. 하야테의 천수성 이벤트 쪽은 전투 없이 이벤트만으로 진행된다. 귀찮으니 그 쪽 먼저. 포인터 마을 서쪽에는 천수성으로 가는 로프가 있다. 하야테 오잉? 내 청옥이 빛나기 시작했어. 됐어, 내 신기의 차례다. 알렉 라고 말은 하지만 어디에 있는겨.. 2007. 7. 22.
BURAI - 부라이(武神來往道) (16) 비들마을을 나오자마자 갑자기 이벤트가 진행된다. 그것은, 너무나도 갑자기 일어난 일이었다. 빛의 아들을 태운 소피의 그림자가 팽창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려는 찰나, 그 그림자는 벌떡 일어나서, 빛의 아들을 잡아간 것이다. 로말 당했다!! 그림자 우리들은 영(影)의 여단(旅團). 빛의 아들은 받아간다!! 사쿄우 리스크!! 하야테 이런 썅!! 하야테는 그림자를 베었으나, 그것은 헛되이 허공을 뚫을 뿐이었다. 그림자는 빛의 아들을 품에 안은 채로 스물스물 소피의 그림자 안으로 사라져 버렸다. 그리고 그림자의 목소리만이 울렸다. 그림자 라간테 산이다. 라간테 산 정상 유적에서 기다리고 있겠다. 반드시 와야한다, 팔옥의 용사들이여!! 하야테 이런 썩을... 빛의 아들이 납치돼 버렸다... 로말 라간테 산 정상까지 .. 2007. 7. 22.
BURAI - 부라이(武神來往道) (15) 고메즈마을을 나와 서쪽으로 진행하면 존마을이 있다. 존 마을에서 들을 수 있는 정보는 다음과 같다. 여기서 서쪽으로 가면 요괴의 마을이 있다. 비들마을이라는 폐촌이 있긴 한데, 가도 소용 없을거다. 사람이 살지 않기 때문이다. 비들마을에 가는 거라면 늑대를 조심하라. 존 마을에서 서쪽 끝으로 가면 목적지인 비들 마을이 있다. 로말 오오, 나의 녹옥의 빛나고 있다! 리사 싫은데. 여긴 비들이라고 하는 폐촌이예요. 지금은 아무도 살고 있지 않죠. 하야테 어째서 폐촌이 돼버린 거지? 리사 야, 너따위한테 대답하고 싶지 않아. 하야테 아, 그러셔, 그러셔? 내가 잘못했어. 마이마이 우와아! 괴물이예요. 무서운 괴물이 엄청 보여요. 곤자 곤자, 괜찮다. 괴물 죽인다. 빨리 들어간다. 비들은 말그대로 폐촌이며 아무.. 2007.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