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172 YS3 - Wanderers from YS (7) 마을에 들어서자마자 아돌은 도기와 마주칩니다. 아돌. 난, 좀 나갔다 올게. 어디 가는데?예전에 신세 진 적 있는 스승님 좀 뵈러 엘담산맥에 가. 좀 늦을 지도 모르지만 걱정하진 말고. 아 그렇군, 에드거씨가 너랑 얘기 좀 하고 싶대. 에드거씨 집은 우리 여관 주변이야. 마을을 나서는 도기. 아돌은 에드거를 만나러 갑니다. 아돌군, 잘 왔네. 이 방의 모양을 잘 보게. 내가 없는 사이에 누군가 왔어.이건 도둑의 짓이 아니야. ... 아마도 발레스타인 성 녀석들이 한 것 같아. 자네가 티그레이 채석장에서 손에 넣은 형상이 있지? 녀석들은 그걸 내가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아. 이 주변에 괴물이 출몰하게 된 건, 그 형상하고 관계가 있는 것 같네. 자네같은 검사가 있으면 든든할 텐데, 아돌군. 우.. 2006. 12. 14. YS3 - Wanderers from YS (6) 떨어지면 그림의 장소로 안착(?) 합니다. 일단 우측으로 가봅니다. 용암이 흐르고 있습니다. 용암으로 점프하면 에누리 없이 성불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좌측으로 진행합니다. 위에서는 화산불똥이 떨어지고 밑에서는 화면의 굴러다니는 보라색의 몬스터, 또 텔레포트해서 날아오는 불새 몬스터가 있습니다. 뭐.. 한마디로 진행하는데 거의 지장없다는 말 되겠습니다. 좌측 진행 끝부분 아래로 내려가서 우측으로 진행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으나... 조금 지나다 보면 뒤쪽에서 저렇게 불길이 날아옵니다. 그러나 맞아도 피해는 그다지.. 따라오는 불길을 따돌리고 끝까지 가면 불에 그을린 용인지, 용암에서 목욕한 용인지 하여간 보스가 나옵니다. 이기는 방법은 화면의 샷처럼 나와 보스를 일직선으로 맞추고 점프하면서 찍는 모션으로 .. 2006. 12. 7. YS3 - Wanderers from YS (5) 일번즈 유적의 입구입니다. 들어오자 마자 반기는 괴물들.. 이곳 역시 레벨노가다하기 좋은 장소. 건물을 지나면 광활한 길이 나옵니다. 유적의 본관으로 가는 길에 나오는 몬스터는 이 두 녀석들입니다. 저 불새는 계속 이동하면 절대 맞을 일이 없고 채찍을 휘두르는 녀석은 약간 앞에서 점프하면서 착지시 지긋이 찍어 눌러주면 대략 안심. 스몰 실드 입수. 진행하다 보면 그림의 넓은 홀이 나옵니다. 아래의 재단에서 남자의 이야기 소리가 들려 온다. 피에르씨. 이런 곳에 대체 무슨 일이오? 난 단지... 길을 잃어버린 것 뿐이야.... 어설픈 거짓말은 치워줬으면 좋겠는데. 당신은 이 유적에 형상을 찾으러 온거야, 그렇지!? ..... 음? 우리 머리 위에 침입자가 있는 것 같군. 자넨 티그레이 채석장에 있었던 검사.. 2006. 12. 2. YS3 - Wanderers from YS (4) 굳이 말하자면 첫 스테이지 최종보스입니다. 아돌이 먼곳에 있으면 원거리 공격을 하고 가까이 있으면 근처에다 그림과 같이 폭발공격을 퍼붓습니다. 일단 파워링 장착은 필수고 폭발공격이 끝날 때쯤 앞으로 뛰면서 한 번씩 그어주면 됩니다. 보스 바로 밑에서 점프해 긋는 것과 좀 떨어진 곳에서 돌진하면서 긋는 것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낙일(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떨어지는 해 정도 입니다만)의 형상 입수. 보스를 잡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노란 머리와 에드거가 한바탕 설전을 하고 있습니다. 에드거씨. 우리들이 하는 일에 더 이상 참견하지 않았으면 하는데. 자네는, 자네들이 뭘 하고 있는지 알고나 있나! 우리들은 말할 것도 없고, 자네들도 녀석의 제물이 돼버린단 말일세!! 인기척을 느낀노란 머리가 아돌쪽으로 시선을 바.. 2006. 11. 14. YS3 - Wanderers from YS (3) 티그레이 채석장의 입구입니다. 이곳의 적들은 제압이 쉽습니다만.. 화면 아래에 머리만 보이는 놈이 초장에서 조심해야 할 놈입니다. 그러나.. 궁극의 자리가 존재하니 그 자리가 바로, 화면의 이 자리입니다. 초반 레벨 노가다는 이것으로 대략 안심. 파워링 입수. 문이 잠겨 있습니다. 이곳은 나중에 가게 됩니다. 레벨 노가다 좀 하고 동쪽으로 진행합니다.밥의 펜던트 입수. 조금 더 진행하면 노란 머리의 사나이와 대면합니다. 뭐냐! 너는!! 빨리 이 채석장에서 나가줬으면 좋겠군. 자네 같은 사람을 함부로 들여보내면 곤란하니 말야. 노란머리의 사내는 멋대로 지껄이고 계단으로 내려가려 합니다만 한 인부가 아래서부터 급히 올라오면서 그와 마주칩니다. 누구냐 넌!! 이런 곳에서 뭐하는거야!! 비켜! 사내는 인부를 걷.. 2006. 11. 13. YS3 - Wanderers from YS (2) 좋은 방이군. 도기.옛날에 난 이 여관에서 일했던 적이 있어.10년의 세월이 지났는데도 여긴 조금도 안 변했군.도기가 들어간 여관에 들어가 보지만 그다지 특별한 것은 없습니다. 일단 여관을 나갑니다.요즘 마을 책임자인 에드거씨의 모습이 이상해요. 뭔가 걱정을 안고 있는 것 같은데...아이다 할머니는 채석장의 낙반 사고로 아들 보브를 잃은 탓에집에만 틀어박혀서 나오질 않으시는군.이 마을은 티그레이 채석장으로 먹고 살고 있죠.거기가 괴물들한테 당하면 어떻게 되는 건지..근래에 발레스타인 성의 사람이 이 주변을 서성거리는 것 같았어.뭔가 그 녀석들, 우리들을 감시하는 것 같아 보였다고.아이템 상점은 들어갈 필요 없을 것 같고..(뭐 필요하면 약초정도)무기 상점에 들어가서 가장 싼 장비인 숏소드, 우드실드, 리.. 2006. 11. 8. 이전 1 ··· 19 20 21 22 23 24 25 ··· 29 다음